우리는 외면을 통해 자신의 현재를 표현하기도하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꿈꾸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꿈을 좇아 묵묵히 디자이너의 길을 갑니다.

우리는 나만 소유한는 아름다움이 아닌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디자인이길 원합니다.

 

트렌드를 분석하다 밤을 새우기도하고, 손끝으로 표현되지 못하는 디자인에 며칠을 앓기도 합니다.

인내의 시간과 더불어 우리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객을 만나고, 다야한 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만 표현하기는 부족합니다. 더 나은 미용환경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는 선구자이기도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삶의 봉사직이기도 합니다.

 

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가이기도 하며 직접적으로

인체에 창조적 디자인을 하는 예술가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디자인이 누군가에게 자신감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더 나은 삶을 꿈꾸게 할

원동력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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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디자이너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